콩오이면, 건강하고 시원한 저칼로리 국수

한국

박소진

마스터 셰프 코리아 시즌 1 출신으로 조리를 비롯해 강의부터 컨설팅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음식 전문가입니다. 종갓집에서 나고 자라 집에서 이북의 내림음식을 배우고 익혀왔고, 한국 고유의 맛을 지키려 애쓰는 요리사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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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덥네요. 시원한 음식 생각이 간절합니다. 작년 이맘 때쯤 한 번 소개했던 음식을 오늘 다시 나누고 싶네요. 원파인디너의 호스트 박소진 씨가 준비한 콩오이면입니다.

콩오이면은 콩국수와 비슷하지만 밀가루면 대신 오이면을 쓴다는 특징이 있어요. 덕분에 더 시원하고 건강한 느낌인데요, 여기에 두부와 두유, 그리고 캐슈넛을 더했습니다. 캐슈넛 덕분에 국물은 더 진하고 고소해지고, 오이 특유의 냄새와 향도 부드럽게 감싸줍니다.

칼로리도 낮고 위에 부담도 덜해 다이어트 푸드로, 또는 전채로 손색이 없을 것 같네요. 아삭하고 싱그러운 새로운 국수를 즐겨보세요.
주재료
 
재료상세
순두부 1/2팩, 200g
두유 2컵, 400ml
캐슈넛 1줌, 80g
오이 1개
방울토마토 1개, 10g
소금 1/2작은술, 2.5ml
검정깨 1/2작은술, 2.5ml 
만들기
1. 필러로 오이의 껍질을 벗겨줍니다.

2. 필러로 오이를 길쭉하게 벗겨 차곡차곡 쌓아줍니다. 오이씨가 보이면 뒤돌려 반대면을 벗겨냅니다. (오이씨가 있는 부분은 쓰지 않습니다.)

3. 벗겨낸 오이를 반으로 접어 채썰어 줍니다.

4. 채썬 오이를 헝클어주면 사진과 같이 오이국수가 됩니다.

5. 분량의 순두부, 두유, 캐슈넛, 소금을 믹서로 갈아 콩물을 만듭니다.

6. 그릇에 오이국수와 방울토마토 반쪽을 담고 준비한 콩물을 부어줍니다.

7. 검정깨를 뿌려 마무리합니다. 
 
추가 사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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