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리앙빤토다우쓰凉拌土豆丝, 산뜻한 감자무침

OFD Admin | 2017.01.26

리앙빤토다우쓰(凉拌土豆丝, liángbàntǔdòusī)를 소개합니다. 먼저 뜻부터 살펴보면요, 리앙빤(凉拌)은 생채를 무친다는 뜻의 동사예요. 토다우는 감자(土豆), 그리고 쓰(丝)는 실을 뜻해요. 생채와 살짝 비슷하지만, 무 대신 감자를 써서 만드는 중국식 무침요리입니다. 

 

우리는 감자를 익혀 먹는 일에 익숙한데요, 리앙빤토다우쓰는 감자를 채썬 뒤에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 조리해 아삭아삭하게 씹는 맛을 살립니다. 익숙하지 않은 조리법이지만, 산뜻한 식감과 맛 덕분에 감자의 재발견으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감자 한 봉을 샀다면 몇 개만 남겨두고 도전해보세요. 재료도 간단하고 조리법도 어렵지 않습니다. 고기 요리 같은 기름진 음식과 궁합도 좋으니 연휴 상차림에 올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RECIPE by 장연

 

 

 

감자3 

당근1/2 

대파 1/3 

파프리카 1/2 

마늘 3 

고추가루 1큰술 

참기름 1큰술 

노추왕 간장 1큰술 

식초 1큰술 

소금 ​

 

 

 


1. 우선 재료를 손질합니다. 파는 3~4등분한 뒤 세로로 칼집을 여러 번 내어 잘게 썰어줍니다.

 

 

 


2. 감자는 얇게 채썰어 물에 담궈두고, 당근과 파프리카도 얇게 채썰기합니다. 마늘은 다져줍니다.

 

 

 





3. 준비한 감자를 물에서 건져내 뜨거운 물에 데쳐줍니다. 이때 소금을 약간 넣어주세요. 아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도록 2분 정도만 데치고 다시 찬물에 담궈 1분 후에 건져냅니다.

 

 

 


4. 분량의 참기름, 고추가루, 식초, 소금 약간, 노추왕간장, 마늘, 파를 넣고 양념을 만듭니다.

 

 

 



5. 큰볼에 데친 감자, 당근, 파프리카를 담고 양념을 넣어 젓가락으로 잘 섞어줍니다. 

 

 

 


맛있게 드세요.


 

 

 

 

 

 

좋아요 0개 좋아요
ONE FINE DINNER의 다음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