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파인디너를 함께 만드는 사람들

원파인디너는 사람들을 초대하여 맛있는 음식을 나누어 먹는 것을 좋아하는 이들이 모여서 함께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호스트는 나만의 특별한 요리를 정성스럽게 대접하고 그 레시피들을 공유하면서 자신의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소통합니다. 통역사는 서로 다른 언어를 쓰는 호스트와 게스트들 간의 언어장벽을 허물어 더욱 깊은 관계가 형성되도록 도와주죠. 새로운 음식과 문화체험을 원하는 도전정신 가득한 게스트들이 이들을 만난다면, 그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었던 추억이 생기겠죠? 원파인디너를 함께 만드는 사람들을 이 곳에서 만나보세요.

  • 미하엘라 리

    한국생활 8년 차로, 프라하 까렐대학교 한국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체코공화국 외무부를 통해 주한체코문화원 설립에 참여했고, 2013년 원장으로 임명됐습니다. 유창한 언어로 교육, 과학, 역사, 예술, 관광, 음식 등 체코의 문화를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한국

  • 이재규

    호텔조리학과를 졸업했고, 이전까지 일식 레스토랑에서 긴 이력을 쌓아왔습니다.​그러다 새로운 음식을 만나 전과 다른 식탁을 연출하고 있는데요, 홍대에 '시내'라는 음식점을 열어 스페인, 포르투갈, 그리고 남미 음식을 소개하고 있습니다.이따금씩 음식과 관련한 컨설턴트로 활약하기도 합니다.

    한국

  • 메흐탑

    이스탄불에 있던 시절 심리상담교사로 일했습니다. 이스탄불 문화원을 대표하는 배우자와 함께 서울로 왔습니다. 다양한 기회를 통해 터키어를 가르치고 있고, 문화원에서 이루어지는 터키 요리 수업도 열고 있습니다. 요리는 힘든 노동이지만 맛있다는 반응을 확인할 때면 피로가 다 사라진다고 말합니다.

    터키

  • 강지수

    에콰도르 키토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내고, 미국 휴스턴으로 갔습니다. 대학에서 요리를 공부했고, 미국과 홍콩 한국 등 여러 지역의 레스토랑을 드나들면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양식과 한식은 기본이고, 일식과 남미 요리 등 표현 범위가 넓습니다. 궁극적으로 한국의 재료, 일본의 기술, 그리고 에콰도르의 문화를 담은 새로운 음식을 선보이고 싶어합니다.

    에콰도르

  • 원파인디너

    서울에서 즐기는 전 세계 집밥, 원파인디너입니다.

    프랑스

  • 이현승

    약 10년 전 이탈리아의 피렌체에 머물면서 요리 학교를 다녔는데요, 거기서 푸드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하면서 이탈리아 음식에 대한 깊이를 얻었습니다. 프랜차이즈, 교육활동, 케이터링 등 음식에 관한 다양한 이력을 쌓아온 뒤 지금은 연남동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면서 한국의 제철 식재료로 만드는 이탈리아 음식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 조안젤라 히메네즈

    미국 텍사스 출신입니다. 대학 시절 독립해 살면서부터 조금씩 요리를 시도하게 됐는데요, 스스로도 만족스러웠을 뿐더러 친구들의 적극적인 반응을 경험하면서 음식을 만드는 일의 기쁨을 알게 됐다고 말합니다. 일단 '텍스맥스(Tex-Mex)'라 불리는 텍사스의 멕시코 음식부터 소개한다고 해요. 차차 미국음식을 더 많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미국

  • 디팔리 프라빈

    한때는 IT 분야 컨설턴트로 활약했습니다. 결혼한 뒤 배우자의 근무지를 따라 세계 각국으로 이동하게 되면서 일을 중단하게 됐지만, 대신 다양한 지역에서 요리 경험을 쌓게 됐습니다. 영국에서 코르동블루를 졸업한 뒤 필리핀에 머물던 시절 데모 셰프로 활동했습니다. 지금은 서울의 한 호텔 레스토랑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인도

  • 카몰라 이스라일로바

    일찍 결혼해 서툰 게 많았지만 저녁 식사를 중요하게 여기는 시댁 식구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합니다. 쿼틀라마, 추츠바라 같은 전통 음식도 같이 배우게 됐습니다. 베이커리에도 능해 특별한 케이크와 빵을 많이 만듭니다. 항공사에서 일하는 남편과 함께 서울에 왔어요. 

    우즈베키스탄

  • 신소영

    한때는 예술경영을 공부하고 이력을 쌓아왔지만 만 서른에 먼 길을 떠났습니다. 스페인 바스크 지방의 요리 학교(Escuela de Cocina Luis Irízar)에서 2년을 공부했고, 현재는 가족과 함께 즐거운 상차림 마하키친(Majakitchen)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바깥 일이 피곤한 날일수록 집에 와서 더 요리에 집중한다고 말합니다.

    스페인

  • 밈.컴퍼니

    밈.컴퍼니는 온라인 식자재 판매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스타트업 기업입니다. 도시인과 농부가 단순히 소비자와 판매자가 아닌, 문화로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한국

  • 마리 마이크

    캐나다 남자와 결혼한 뒤 프랑스계 시어머니로부터 새로운 음식의 세계를 배웠습니다. 그리고 뒤늦게 조리학과에 입학해 본격적으로 요리를 공부했습니다. 최근 남편 마이크와 함께 ‘MMHAM’이라는 수제햄 브랜드를 만들었고, 일일 장터에 꾸준히 나가고 있습니다.

    캐나다

  • 찰스 슬로네이커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으로, 아주 어릴 적부터 셰프는 멋진 직업이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여러 나라를 여행할 수 있고, 어디서든 일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의 꿈은 인생이 되었습니다. 지난 10여년 간 유럽과 아시아 등 20개 도시에 머물면서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왔습니다.

    미국

  • 산자더리지 뱜바체렝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왔습니다. 2011년 전국다문화가정 한식조리경연대회에 출전해 우승했습니다. 몽골에 사는 동안 생선을 먹어본 적이 없고 그래서 지금까지도 익숙하지가 않습니다. 한국의 매운 음식은 여전히 겁이 나지만 그래도 떡볶이는 먹을 수 있대요.

    몽골

  • 박소진

    마스터 셰프 코리아 시즌 1 출신으로 조리를 비롯해 강의부터 컨설팅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음식 전문가입니다. 종갓집에서 나고 자라 집에서 이북의 내림음식을 배우고 익혀왔고, 한국 고유의 맛을 지키려 애쓰는 요리사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합니다.

    한국